장애여성공감의 낡은 비장애여성 활동가입니다. 숨쉬는 방법을 장애여성공감에서 배웠기에, 실패와 돌봄의 연대로 아직은 '함께 생존'을 고민합니다. 무대에 서는 게 이제서야 즐거워진 배우 지망생 입니다. 스탠드업 코메디 공연으로 너를 웃기고 싶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