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동휠체어를 사용하는 지체 장애인입니다. 장애인 극단 애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.장애 연극과 장애 배우의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질문하는 대본을 쓰고 있습니다.